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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는 해맑은 거북이
본 게시물의 내용은 '부스트캠프 AI Tech lv3의 Final Project 을 마치고 개인적인 회고로 작성하였다. 우리 팀은 '생성모델'을 주제로 모였던 팀으로, 너무 흔하지도 않고 괜찮은 주제를 고민하다가 앨범 커버를 맞춤형으로 빠르고 쉽게 만들어주는 💽앨범 표지 맞춤 제작 서비스💽 로 선정하게 되었다. 🎵 프로젝트 기능 1. '사용자가 입력한 노래의 Text 정보'를 통한 앨범 커버 생성 - Stable Diffusion 모델 - ChatGPT API를 사용하여 입력받은 노래 정보로 prompt를 추출하여 학습에 사용 - 약 3분 시간 소요 2. '사용자가 입력한 노래의 Text 정보 + 얼굴이 들어간 Image 정보'를 통해 앨범 커버 생성 - Dreambooth 모델 - ChatGPT API..
피어세션 최종 프로젝트의 마지막 한 주는 정말 바쁜 시간이었다. 모델 개선, 프론트엔드, 백엔드, 프론트엔드-백엔드 연결, CI, Airflow 등 전체적으로 다양한 부분들을 처리해야했기에 팀원 모두 잠을 줄여가며 완벽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임했던 것 같다..! 하지만, 급하게 마무리하느라 최종 발표영상에는 부족한 부분들이 남아있다. 이러한 경험도 성장의 과정이고 마지막까지 다들 최선을 다했으므로 후회는 없다. 또한, 우리팀은 정해진 최종프로젝트 기간은 오늘까지지만 우리팀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낀 아쉬운 점들을 해결하고 더욱 완벽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추가적인 작업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끝없는 도전으로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내자는 같은 방향만 바라볼뿐..👍 한 주 회고 더보기 (+) : 잘했던것, 좋았..
피어세션 앨범커버 데이터셋을 Fine-Tuning 하여 결과를 확인해보고, 향후 개선해야할 점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앨범에 대한 노래 정보를 입력받을 때, 이를 어떻게 prompt로 활용할지도 실험을 해보면서 더 의논해보기로 하였다. 한 주 회고 더보기 (+) : 잘했던것, 좋았던것, 계속할것 (-) : 잘못했던것, 아쉬운것, 부족한것 -> 개선방향 (!) : 도전할 것 (etc) : 기타 등등 (느낀점) (+) 프론트엔드를 담당하여, 어느정도 틀을 완성시킨 것. (-) Bootstrap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기 위해 알아보는데 시간을 꽤 들여서 첫 시작이 느렸던 점..!. (스타일링하는 아이디 이름들이 대부분 약자로 되어있어서 어떤 기능인지 하나씩 찾아봐야했다) (!) 개발자가 아닌 사용자 관점에서 ..
피어세션 서빙 강의에서 나온 여러 기술들을 최종 프로젝트에 적용시키기 위한 토론을 진행했고, 일단은 좀 허접하더라도 돌아가는 서비스를 하나 만들자하여 Streamlit으로 Scratch를 하나 만들었다. 그리고 향후 서비스 개선 및 발전을 위해 사용자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론트엔드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디자인 커스터마이징과 특정 기능을 구현하는데 한계를 느껴 프론트엔드 개발툴을 새롭게 변경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한 주 회고 더보기 (+) : 잘했던것, 좋았던것, 계속할것 (-) : 잘못했던것, 아쉬운것, 부족한것 -> 개선방향 (!) : 도전할 것 (etc) : 기타 등등 (느낀점) (+) 서빙 기술 습득..?🤔 (-) Streamlit은 빠르고 편리하게 웹을 구현할 수 있지만, 기능이 제한적이라 원하..
강의 내용 - Product Serving 이번 강의에서 Cloud와 FastAPI, CI/CD 등 Serving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배웠는데, 처음 접하는 내용이라 어려움을 느꼈었다. 하지만 강의를 차근차근 따라가다보니 조금씩 이해할 수 있었고 이를 최종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계속 공부해야할 것 같다. 피어세션 최종 프로젝트에 사용할 데이터셋을 각자 모아오는 시간을 가졌고, 팀원들과 토론을 진행할수록 할 일들이 점점 커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멘토링 시간에 프로젝트 방향성을 잡아주셔서 다행이라 느꼈다. 남은 기간 동안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 한 주 회고 더보기 (+) : 잘했던것, 좋았던것, 계속할것 (-) : 잘못했던것, 아쉬운것, 부족한것 -> 개선방향 (!) ..
피어세션 Segmentation 대회 관련해서 마지막으로 시도해볼 것들을 탐색해보았고, 대회를 마치며 랩업리포트를 작성하였고 다음주의 새로고침데이 기간동안 최종 프로젝트 준비를 위해 CLIP, Diffusion 공부를 해와서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한 주 회고 더보기 (+) : 잘했던것, 좋았던것, 계속할것 (-) : 잘못했던것, 아쉬운것, 부족한것 -> 개선방향 (!) : 도전할 것 (etc) : 기타 등등 (느낀점) (+) 다양한 Ensemble 방법을 탐색해보고, Seg 특성상 오래 걸리는 문제를 팀원과 분배해서 빠른 앙상블을 가능할 수 있도록 한 점이 기억에 남는다. (-) 모델을 제대로 탐색하지 못했던 것 같다. (!) 대용량 데이터를 다룰 때, 시간 단축 방법도 고려해보는 시간가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