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하는 해맑은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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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캠프 AI Tech 5기] Week 13 학습 정리 및 회고

#CJE 2023. 6. 2.

피어세션

- 저번주에 진행했던 이력서 피드백에 대해 개선하여, 이력서 피드백을 한번 더 진행하였다.

- OCR 대회을 진행하면서,

    > Relabeling을 하기위한 역할을 분담하였다.

    > 각자 실험했던 부분에 대해 공유하였다.

    > 성능 개선을 위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 OCR 대회에서 우리팀이 1등을 하게되어 마스터클래스에서 발표를 하기 위한 발표자료를 준비하였다.

- 최종프로젝트 관련하여 우리팀이 생각하는 방향성에 대해 자료를 만들어 멘토링 시간에 발표하였다.

 

 

 

한 주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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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했던것, 좋았던것, 계속할것
(-) : 잘못했던것, 아쉬운것, 부족한것 -> 개선방향
(!) : 도전할 것
(etc) : 기타 등등 (느낀점) 

(+) Annotation Tool인 CVAT를 이용하여 Labeling을 직접 해본 것이 좋았고, 마지막까지 끝까지 대회에 집중하여 1등의 성과를 낸 것이 뿌듯하였다.

 

(-) 이번 대회에선 서버 이슈가 많았어서 시간과 제출 횟수를 낭비한 점이 아쉬웠다.

대회에서 1등을 했지만, 추가적인 갑작스런 일정들에 대해 온전히 기뻐하지 못하고 지쳤버렸던 것 같다.

그래도 팀원 모두 지쳤지만, 함께 으쌰으쌰하며 기운을 냈던 것 같다..!

또한, 마스터클래스에서 우리팀에 대한 최고의 칭찬(Data-Centric 대회의 취지에 가장 잘맞게 진행한 팀😊)을 해주셔서 지쳤던 것이 사르르 녹아버렸다😭 감사합니다..!

 

(!) 다음주부턴 다시 코딩테스트 1문제씩 풀어보기

 

(etc) 해당 대회를 진행하면서 Recall과 Precision의 관계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고, 디지털 인형 눈알 붙이기라는 Labeling을 눈빠지도록 직접 해보며 마냥 쉽게 볼 일은 아니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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